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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댐 수문
- 파도는 지우개.
- 8월 넷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5월 셋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 코로나19 예방.
- 희망 소망 사랑 하늘
- 2023 9월 셋째주일 낮대표기도문
- 화장대 거울아
- 6월 보훈의 달 주일 낮 기도문
- 코로나19.
- 코로나19우리의힘으로
- 황소.
- 코로나19기도문
- 침묵이 금인시대.
- 첨새 아기
- 코로나19 건강
- 크리스마스 트리 .
- 오늘의 기도
- 캐럴송
- 7월 넷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크리스마스 캐럴송.
- 코로나19 기도문
- 하늘은 바다.
- 8월 마지막 주일 낮 대표기도문
- 푸른하늘 바다
- 총회 주일 낮 에배 대표 기도문
-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202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 한가위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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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고장난 시계 좋 아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어떻게 고장이 났는데도 두 번은 맞을까 그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찾아온다는 것을 멈추어진 시간 속으로 다가온다네 그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에서 반갑게 인사한다네 변하는 것은 기약도 없다는 것을 아는가 변덕이 죽을 쑨다고 하지 않던가 개구리가 어디로 뛸 줄 아는가 영점도 변하는데 어찌 맞겠는가 고장 난 시계에서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머물 곳을 알아야 한다고 우왕좌왕하며 세월만을 낭비 한다면 시곗바늘만 돌리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답글과 방문을 자주 하지 못 함에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주님 전에 나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코로나로 인하하며 오랜 시간동안 정상적인 예배를 들리지 못하며 비대면 예배와 영상예배로 참여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은혜인데 이렇게 정상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인하여 경제적 손실이 너무나 큼을 고백합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자영업자와 양질에 일자리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

사랑이라는 두 글자 좋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단어다. 누가 먼저 고백하든 듣기를 원하고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먼저 하면 되는데 그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인 것을 일일이 방문과 답글을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의 시간 좋 아 우리의 시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의미 없는 일을 해도 시간은 간다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다. 꿈을 가진 자는 시간을 아껴 쓰려 한다지만 꿈이 없으면 시간 자체가 무 감각(무의미)해진다. 인생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꿈이 없으면 하고 싶은 것도 없이 그냥 살아간다. 멍 때리며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산다. 꿈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살아간다. -꿈이 현실로 바뀌고 있다.- ----지금---- --믿음대로 말이죠-- 2021. 1.26 21:40 좋아가 방문하여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일로 바빠 잠시 블방에 오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도 빵빵하게 충전해..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창조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지 못하며 최소 인원으로, 영상 예배로 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본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님들마다 영상 예배로 함께 동참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예배에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며 지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지 못하며 서로 반목하며 대립만을 일삼는 사회와 정치권에 복음에 능력으로 깨우..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사는 사람은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법이고 오늘 하루를 후회로 사는 사람은 내일 죽어도 여한이 남는 법이다. 오늘 하루를 게을리하는 사람은 내일 하루도 게을리 사는 법이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사람은 내일 하루도 충실히 사는 법이다. 오늘 하루가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읽는 하루』박치근 지음에서 모셔왔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었다. 좋 아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걸었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내리는 함박눈 하얀 세상으로 덮이고 있나 보다. 하늘은 온통 회색빛인데 어디서 시작된 함박눈 이길래 머리에 얹히며 이마와 눈에 부딪치며 세상으로 떨어져 쌓이는 것은 소망이구나 지나온 발자국마다 지우게 되어 또다시 새로운 발자국을 만드는 세상인걸 그동안 묻히었던 생각들 하얀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듯 다시 되살아 난다. 사시사철 푸르게 서 있던 소나무도 어느새 솔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달리는구나 회색빛 하늘은 연신 함박눈을 만들어 내는구나 푸르던 소나무도 하얀 소나무 되어 꿈을 키우잖다. 모두가 함박눈을 보며, 맞으며 걷고 싶어 한다. 저마다 꿈은 다르지만 즐거워하며 걷는 사람들 바라는 꿈들..

겨울은 기다림이다. 겨울은 긴 잠을 자는 시간이기도 하며 준비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기다림에 익숙해져 가지만 조급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많은 실수와 후회로 반복적인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도 한다. 잊혀지지 않고 산다면 모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좋지 못한 일, 악몽 같은 일들을 전혀 잊지 못하고 산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잊혀지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분명 아니다. 오히려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일인 것이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고 있고 코로나 또한 진정되는 기미도 보이지 않아 앞이 캄캄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반면에 독감..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사랑의 주 하나님 지금은 모든 교회들이/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영상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며/ 각자가 떨어져 교제하며/ 예배를 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파가 계속되고 있으며/ 또한 코로나19도 멈출 줄 모르고/전파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로부터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너무나 마음이 아파짐을 고백합니다. 빛이 되시고/ 진리에 말씀으로 오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있지만/ 모두가 근심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와/ 직장과 사업장들마다/ 어려움에 지쳐..

새해가 밝아왔다. 좋 아 경자년이 지나고 신축년이 왔다. 코로나로 염려하며 답답하던 한 해였다. 아직은 코로나가 잠재하고 있다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간직하며 맞이하자. 새해가 밝아왔다. 황소 고삐를 굳게 잡고 함께 밭을 일구자 거칠어진 땅 옥토로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나아가자. 이제는 희망이 보인다. 백신도 만들어지고 치료제도 만들어지고 있다. 조금만 더 인내하며 미래를 약속하며 가자 새해가 떠오르며 도약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해내고야 만다. 천지가 흔들리고 지각이 변한다 해도 기필코 해 낸다. 코로나가 창궐해서 우리의 앞길을 막으려 해도 끊임없이 전진하고자 하는 저력이 용솟음치고 있다. 대한민국이여 일어서자 당신이 앞섬이 내가 앞섬이며 모두가 앞섬이다. 무엇을 망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