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코로나19기도문
-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 오늘의 기도
- 하늘은 바다.
- 희망 소망 사랑 하늘
- 캐럴송
- 8월 마지막 주일 낮 대표기도문
- 화장대 거울아
- 8월 넷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7월 넷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202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 침묵이 금인시대.
- 코로나19우리의힘으로
- 6월 보훈의 달 주일 낮 기도문
- 코로나19 기도문
- 총회 주일 낮 에배 대표 기도문
- 코로나19 예방.
-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크리스마스 트리 .
- 코로나19 건강
- 크리스마스 캐럴송.
- 코로나19.
- 5월 셋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푸른하늘 바다
- 2023 9월 셋째주일 낮대표기도문
- 한가위 기도문.
- 팔당댐 수문
- 파도는 지우개.
- 황소.
- 첨새 아기
- Today
- Total
목록나만의 엉터리 글 좋아 (4)
소나무처럼
썰 매 논으로 모여? 나는 시골에서 자랐다. 여름이면 개울에서 물장구를 치며 게 헤엄으로 수영 시합도 하며 잠수 놀이를 하며 다슬기도 잡고 친구들끼리 철엽 한답시고 족대로 물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끓여 먹는다고 냄비도 태우고ㅡㅡ 새카맣게 그을린 냄비를 집으로 가지고 가면 참 좋아하셨다. 새 냄비 그슬려 놨다고 ᆢ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우리 개구쟁이들은 하는 행사가 있다 논으로 모여 한 마디면 동네 아이들 누구 하나 빠지는 애들이 없었다. 아이들 손에는 삽과 갱이가 들려 있고 비료 포대도 들고 나온다 마치 훈련이 된 듯이 일사분란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이렇게 훈련되기도 힘들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모여들면 지시를 한다 누구..
12월은 축복이다. 12월은 예수님의 탄생이 가장 큰 축복이다. 또한 한 해를 마감하며 결산하며, 축복된 약속을 기약하는 달이 바로 12월 이다. 그래서 12월은 나의 선택지(계획을 세우며)를 결정하며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희망이며 축복의 길목인 것이다. 2020년을 돌이켜 보면 코로나가 송두리째 집어삼킨 한 해로 지나가고 있다. 봄도 잊었고 여름은 마스크와 함께 이열치열로 보내고 가을은 단풍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길거리에 든 단풍과 블로그 사진을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한 때는 특정지역에서 코로나가 절정을 이루며 코로나가 잡히는 듯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팬더믹 현상으로 대유행이 멈추지 않고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막을 방법은 우리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어디에서 어떻게 전파 되어질지는..
눈 물 좋아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들이 흘리는 눈물은 각양각색이다. 기쁨에 눈물이 있고 슬픔에 눈물이 있고 아픔에 눈물이 있다. 또한 분노에 눈물이 있고 억울해서 우는 눈물도 있고 서러움에 눈물도 있다 우리는 어떤 눈물을 흘리기를 원하며 살아가야 하나? 기쁨의 눈물, 감격의 눈물로 살아가기를 원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노력한 대가이고, 보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누군들 이러한 눈물을 흘리려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눈물은 그만큼 크나큰 노력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며, 뼈를 깎는 듯한 고통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작하면서부터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1/3 일도 진행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표지점 1미터 앞에서 포기하는 사람도 상당..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코로라 19로 인하여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인사를 해도 전염이 된다고 하니 말이다. 어떻게 하든지 접촉을 피하며 모이지 않고 말을 적게 하며 식사도 각자 하며 찌개도 따로 떠서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래야 급속하게 확산되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침묵이 금이라는 선조들의 속담이 피부로 와 닿는다. 말을 많이 함으로써 오해를 낳지도 아니하고 말할 때 비산 되는 침 비말로 인하여 2차 감염도 막게 되는 것이다. 침묵이 금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 대책에 대해서 비판 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정치권도 그렇지만 종교계도 현 정부를 너무나 많은 비판하며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한 비판 이 도움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