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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축복이다.

좋아11 2020. 12. 2. 15:52

 

12월은 축복이다.

 

12월은 예수님의 탄생이 가장 큰 축복이다.

또한 한 해를 마감하며 결산하며, 축복된 약속을 기약하는 달이 바로 12월 이다.

그래서 12월은 나의 선택지(계획을 세우며)를 결정하며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희망이며 축복의 길목인 것이다.

 

2020년을 돌이켜 보면 코로나가 송두리째 집어삼킨 한 해로 지나가고 있다.

봄도 잊었고 여름은 마스크와 함께 이열치열로 보내고 가을은 단풍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길거리에 든 단풍과 블로그 사진을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한 때는 특정지역에서 코로나가 절정을 이루며 코로나가 잡히는 듯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팬더믹 현상으로 대유행이 멈추지 않고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막을 방법은 우리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어디에서 어떻게 전파 되어질지는 알 수 없다.

각자가 조심하며 마스크와 손 청결로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이기도 하다.

 

사설이 길어진 듯하다

? 12월은 왜 축복이라고 생각하냐 하면? 12월은 한 해를 결산하며 새해를 계획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하며 무엇이 잘되고 못되었는지 정확히 진단하는 일들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진단이 잘못되면 새해에도 꽝이다.

그렇게 결산이 끝나면 대망의 2021년은 희망으로 축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러한 계획을 세운 것만으로 행복한 마음이 든다.

 

기대가 되고 희망이 생기고 목표가 생겨 더 큰 세계로 발전할 수 있어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자랑이 될 수 있으며 꿈이 생겨 너무나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된다.

 

꿈이 있다는 것. 미래가 있기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고 축복된 앞날을 노래하며 갈 수 있는 것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실천하는 일들이다.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고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운동도 하며 잠도 잘 자고, 좋은 생각으로 임하며 마음의 근력을 키우며 체력도 있어야 한다.

체력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쉽지는 않다.

이러한 일들이 쉽다면 누구하나 실패하는 이들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과 싸움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말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늘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반복하는 습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가장 중요하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늘 좋아지고 있으며 발전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에 용기를 심어 주자.

계획을 세운 것만으로도 얼마나 뿌듯하고 축복스러운 일인가?

 

이제는 실천으로 옮겨보는 습관을 갖자.

그러면서 새해가 되기를 기다리며 철저하게 준비하며 축복된 앞날을 설계하며 기다리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세부 사항까지 적는다면 더 알찬 계획이 될 것이다.

 

이제는 희망을 노래하며 기다리자

그러고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지며 안될 때는 또다시 작심삼일을 계획을 세우며 연속적으로 실천해 보자.

육체의 근력을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도 키우며 지치지 않도록 운동도 하며 인내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자

 

무엇보다도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빨리 발견하듯이

일찍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일어날 때는 잘 잤다고 말하며 일어나자.

우리의 뇌는 단순해서 조금 피곤해도 잘잤다고 말하면 그대로 인식한다고 한다.

오늘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잘되고 있다고 선포하자

항상 웃는 얼굴로 자신감을 갖자.”

 

그리고 하루 일을 끝나면 잘되었는지 확인하자

내일은 더 잘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편하게 잠들자

미리 염려하며 걱정하는 일은 하지 말자

 

내일 일은 내일 가서 걱정하며 미리 잠 못 자며 걱정하지 말자

쿨 하고 시원하게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자

시작이 반이라 했다. 이제 반만 더 가면 된다는 쿨 함으로 확신을 갖자.

자신감 넘치는 생활계획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인식하면서 말이다.

 

2021년은 ( 좋 아 )해로 만들 것을 약속하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외치자

화장실을 오가며 거울을 볼 때도, 세수하며 이빨에 고춧가루 끼었나 확인하면서도

외치자 잘되고 있다고

 

12월은 축복이다. 잘 준비하는 것이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며 축복된 미래를 약속하며 기대하자!

2021년은 축복의 해로 만들자. 아자!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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