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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금인 시대

좋아11 2020. 2. 29. 14:54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코로라 19로 인하여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인사를 해도 전염이 된다고 하니 말이다.
어떻게 하든지 접촉을 피하며 모이지 않고 말을 적게 하며  식사도

각자 하며  찌개도 따로 떠서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래야 급속하게 확산되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침묵이 금이라는 선조들의 속담이 피부로 와 닿는다.

말을 많이 함으로써 오해를 낳지도 아니하고 말할 때 비산 되는 침 비말로 인하여 2차 감염도 막게 되는 것이다.

 

침묵이 금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 대책에 대해서 비판 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정치권도 그렇지만 종교계도  현 정부를 너무나 많은 비판하며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한 비판 이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더 큰 문제는 특정 정당을 옹호하는 말로 정치에 이용하고자 하는 데  문제가 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자기 정치하려 하지 말자.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말을 하며 혼란에 빠뜨리는 말을 하지 말자.

 

종교계는 중립을 지키며 마음을  열고 안정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위기의식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며 국민들을 성도들을 분열시키는 말은 하지 말자.

 

침묵이 금이다
이제는 침묵할 때다
그래야 사회적으로 혼란을 막으며 국민들의  민심을  갈라놓으며 분열되지

않도록 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게 되고
모두가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축구할 때처럼 거리로 나와서 소리 지르며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며 가정에서 외출을 자제하며  각자 sns로 소통하며 책을 보거나, 기도하며 Tv를 보며, 침묵하며, 코로나 19가 정말 치유되기를 위해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 되어야 할 때다.

 

지금은 침묵하며 기다릴 때다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하며
기다릴 때다 옳고 그름은 나중 문제다.
책임은  끝난 다음에 가리자 지금은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하며 위기를 극복하자
코로나 19 증상이 있으면 즉각 연락하고 격리 대상자일 때 방콕하자.

돌아다니지도 말고 만남을 자제하자.
마스크 하고 잘 씻고 잘 먹고
잘 자고 집 안도 환기시키며
두려워  하지말고 희망을 갖자

 

정부를 믿고 협력하자.
우리 민족은 항상 위기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극복하는 저력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침묵으로 답할 때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서도 더 그러하다.
신천지 종교도 숨기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

그래야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스크로 돈벌려 하지도 말자. 

나눠주며 베풀며 건강을 회복하자.
그렇게 해야만 사회가  안정되며 경제가 살아나며 정치도 회복시키게 되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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