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우리를 세상에서 눈동자와 지켜주시며 보호하여 주시다가 거룩하고 복된 추수감사절 예배로 참여하며 영광 올려 드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평안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주의 백성들에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 줄 믿습니다. 남북 관계와 세계정세도 간섭하여 주셔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하게 하여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도 안정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도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