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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리스마스 캐럴송. (1)
소나무처럼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듣고 싶다. 좋 아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듣고 싶다. 12월이면 어디서나 들리어지던 흥겨운 캐럴송 거리마다 상점마다 들려오며 함께 부르던 캐럴송 발걸음과 어깨마저 덩실대게 하던 크리스마스 캐럴송 연인들마다 손을 맞잡고 포옹하던 거리는 어디로 가고 선물을 가득 안고 기쁘게 웃음 짓던 아이들 모습들도 간간이 들려오는 소리에 아쉬움을 달래며 걷는 사람들 크리스마스 트리만이 반짝이며 위로하여 주고 있다. 흥겨움에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어디로 가고 코로나19가 창궐하여 우리들의 발길을 막아서고 있다. 손을 맞잡은 연인들도 없이 마스크로 흥겨움도 감추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들던 거리마다 홀로 떨어져 건강을 지키려 한다. 그 힘차게 울려 퍼지던 캐럴송은 없지만 뜨거운 사랑이 빛나고 있..
春 夏 秋 冬자작시 좋아
2020. 12. 19.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