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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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夏 秋 冬자작시 좋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

좋아11 2021. 2. 11. 09:06

                 

사랑이라는 두 글자

 

                                     좋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단어다.

 

누가 먼저 고백하든 듣기를 원하고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먼저 하면 되는데

그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인 것을

 

 

 

일일이 방문과 답글을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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