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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바다.
- 화장대 거울아
- 크리스마스 캐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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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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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春 夏 秋 冬자작시 좋아 (41)
소나무처럼
내일은 좋아지리 좋 아 내일은 좋아지리 모두가 분주한 세상 속에 살아간다. 저마다 꿈을 품고 이루기 위해 꿈을 키운 첫날은 모두가 의욕이 넘친다. 삼일이 지날 때면 무슨일이 있었나 싶다. 그냥 편하게 살자는 생각에 참 평안이 온다. 그렇게 생각하니 잠도 숙면이다. 잠시 생각없이 산다는 것이 왜 편한 것일까? 포기하면 왜 편해 지는 것인지 그런데 아픈 허리가 안도와 주네 동료들이 배려해 준다지만 한계가 있다.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일일이 답글과 방문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차후에는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 올림
이른 봄 잠바란 좋 아 이른 봄의 잠바는 계륵일까나 이른 아침 나들이 길은 고마운 잠바지만 오후에는 짐이 되어버린 나의 잠바 한낮에 외출은 따스한 봄기운으로 멋도 내고 기분도 상쾌하지만 해 떨어지니 나의 멋스러움은 어디로 움추려드는 마음 감출 길 없다네 좁아진 어깨너머로 보이는 잠바는 내 잠바는 집에 있는대 어쩌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입을 때가 있고 벗을 때가 있듯이 우리의 삶도 일할 때가 있고 쉴 때가 있다. 변화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 계절이 변하듯 우리의 인생도 변화될 때 제자리에 머물면 행복도 늦어진다는 것을
기다림은 사랑에 대한 약속 좋 아 우리는 기다림 속에 살아간다. 기다림이 없다면 죽은 인생이다. 아침을 기다림은 새날에 대한 기대이며 저녁은 평안한 쉼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기다림은 계절마다 주는 특별한 사랑과 풍성함이다.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지는 것들도 내일에 대한 희망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모진 고통과 질병이 온다고 하더라도 고진감래와 같이 완치라는 기다림이 있기 때문이다. 내일이라는 삶이 없다면 저축도 없이 하루살이 인생이 될 것이다. 기다림은 사랑이며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그래서 기다림이 없다면 죽은 인생이다. 개구리와 산수유가 가장 먼저 봄을 먼저 알리나 봅니다. 봄 소식에 맞장구 치듯 우리들의 발걸음도 가벼우면 얼마나 좋을 까요. 속히 모든 생활이 정상화가 되길 ..
개구리 울음소리 좋 아 개구리울음 소리가 정겹게 들렸다 간만에 산책길 정겨운 소리가 도심속 유원지에서 들리다니 정겨운 마음에 녹음을 하게 하는구나 아 옛날이여 개구리 잡던 시절이여 삼삼오오 모여 논 개구리 잡던 시절 솜방망이에 폐유 묻히어 불 밝히며 잡던 시절 그렇게 잡은 개구리 무우가득 넣고 빨간 고추장에 청양고추 가루 듬뿍 막걸리 한 대포와 겯들여 먹던 개구리 탕 지금은 그렇게 잡는 사람도 없구나 개구리들도 이제는 아나보다 마음 놓고 울어도 잡아가는 이 없으니 목청이 터져라 울어도 정겹게 맞아주는 이 있으니 이제는 개구리 세상인가 보다 개구리 울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이제는 개구리 세상이 되었나 보다 개구리울음 소리도 트로트 세상인 걸
고장난 시계 좋 아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어떻게 고장이 났는데도 두 번은 맞을까 그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찾아온다는 것을 멈추어진 시간 속으로 다가온다네 그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에서 반갑게 인사한다네 변하는 것은 기약도 없다는 것을 아는가 변덕이 죽을 쑨다고 하지 않던가 개구리가 어디로 뛸 줄 아는가 영점도 변하는데 어찌 맞겠는가 고장 난 시계에서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머물 곳을 알아야 한다고 우왕좌왕하며 세월만을 낭비 한다면 시곗바늘만 돌리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답글과 방문을 자주 하지 못 함에 죄송합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 좋아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단어다. 누가 먼저 고백하든 듣기를 원하고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먼저 하면 되는데 그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인 것을 일일이 방문과 답글을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의 시간 좋 아 우리의 시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의미 없는 일을 해도 시간은 간다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다. 꿈을 가진 자는 시간을 아껴 쓰려 한다지만 꿈이 없으면 시간 자체가 무 감각(무의미)해진다. 인생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꿈이 없으면 하고 싶은 것도 없이 그냥 살아간다. 멍 때리며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산다. 꿈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살아간다. -꿈이 현실로 바뀌고 있다.- ----지금---- --믿음대로 말이죠-- 2021. 1.26 21:40 좋아가 방문하여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일로 바빠 잠시 블방에 오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도 빵빵하게 충전해..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사는 사람은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법이고 오늘 하루를 후회로 사는 사람은 내일 죽어도 여한이 남는 법이다. 오늘 하루를 게을리하는 사람은 내일 하루도 게을리 사는 법이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사람은 내일 하루도 충실히 사는 법이다. 오늘 하루가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읽는 하루』박치근 지음에서 모셔왔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었다. 좋 아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걸었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내리는 함박눈 하얀 세상으로 덮이고 있나 보다. 하늘은 온통 회색빛인데 어디서 시작된 함박눈 이길래 머리에 얹히며 이마와 눈에 부딪치며 세상으로 떨어져 쌓이는 것은 소망이구나 지나온 발자국마다 지우게 되어 또다시 새로운 발자국을 만드는 세상인걸 그동안 묻히었던 생각들 하얀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듯 다시 되살아 난다. 사시사철 푸르게 서 있던 소나무도 어느새 솔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달리는구나 회색빛 하늘은 연신 함박눈을 만들어 내는구나 푸르던 소나무도 하얀 소나무 되어 꿈을 키우잖다. 모두가 함박눈을 보며, 맞으며 걷고 싶어 한다. 저마다 꿈은 다르지만 즐거워하며 걷는 사람들 바라는 꿈들..
새해가 밝아왔다. 좋 아 경자년이 지나고 신축년이 왔다. 코로나로 염려하며 답답하던 한 해였다. 아직은 코로나가 잠재하고 있다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간직하며 맞이하자. 새해가 밝아왔다. 황소 고삐를 굳게 잡고 함께 밭을 일구자 거칠어진 땅 옥토로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나아가자. 이제는 희망이 보인다. 백신도 만들어지고 치료제도 만들어지고 있다. 조금만 더 인내하며 미래를 약속하며 가자 새해가 떠오르며 도약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해내고야 만다. 천지가 흔들리고 지각이 변한다 해도 기필코 해 낸다. 코로나가 창궐해서 우리의 앞길을 막으려 해도 끊임없이 전진하고자 하는 저력이 용솟음치고 있다. 대한민국이여 일어서자 당신이 앞섬이 내가 앞섬이며 모두가 앞섬이다. 무엇을 망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