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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몽당 연필로 그리는 사랑이여 신달자외
몽달 연필로 그리는 사랑이여 호모에스페란스 - 강유일 이십대란 참으로 철학적 시간이다. 이십대란 네게 있어선 마치 "세균의 동굴" 같은 것이었다. 십대의 나날은 '무균의 세월' 이었다. 십대의 삶이란 인공보육의 시절이며 '격리병동'의 애잔한 나날인 것이다. 젖엄마 같은 시간이다. ..
책 이야기 좋아
2020. 3. 26. 11:57
별은 아파도 반짝인다. 신달자
별은 아파도 별은 반짝인다. 글귀 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다. 우리들의 말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있나 할 정도다. 단락별로 써보렵니다. 언젠가는 일목요연하게 물흐르듯 쓰여질 날이 있겠지요 스스로 스트레스 안받고 내 방식대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 글로 소화해 ..
책 이야기 좋아
2020. 3. 2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