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8월 넷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하늘은 바다.
- 파도는 지우개.
- 코로나19 기도문
- 황소.
- 침묵이 금인시대.
- 화장대 거울아
-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 코로나19 예방.
- 202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 캐럴송
- 7월 넷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팔당댐 수문
- 코로나19기도문
- 오늘의 기도
- 크리스마스 트리 .
- 2023 9월 셋째주일 낮대표기도문
- 코로나19우리의힘으로
-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희망 소망 사랑 하늘
- 한가위 기도문.
- 5월 셋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크리스마스 캐럴송.
- 6월 보훈의 달 주일 낮 기도문
- 8월 마지막 주일 낮 대표기도문
- 코로나19 건강
- 첨새 아기
- 코로나19.
- 총회 주일 낮 에배 대표 기도문
- 푸른하늘 바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63)
소나무처럼
종수 이야기 그는 사랑의 씨앗을 남기고 갔습니다.
종수이야기 이진순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이종수씨를 만나게 된것은 1986년 7월경 명희언니와 친하게 지내면서 속마음 까지 이야기 하던 사이였는 데 그 날따라 조심스러워 보였다 진순아 우리 큰 아버지 한번 만나볼래 짖궂은 농담인줄 알았는데 그분은 정신병원에 27 년이나 입원해 ..
책 이야기 좋아
2020. 3. 29. 16:25
연탄길 2
연탄길 2 세상에는 희미하더라도 끝끝내 꺼지지 않는 빛이 있습니다. 그 작은 빛들은 등불이 되어 세상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고난이 큰 산이 되어 우리 앞에 놓인다 해도 그 뒤엔 여전히 길이 있다. 슬픔 속엔 반드시 그 슬픔을 자를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우리들 가슴 속에는..
책 이야기 좋아
2020. 3. 2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