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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개구리 울음소리 좋 아 개구리울음 소리가 정겹게 들렸다 간만에 산책길 정겨운 소리가 도심속 유원지에서 들리다니 정겨운 마음에 녹음을 하게 하는구나 아 옛날이여 개구리 잡던 시절이여 삼삼오오 모여 논 개구리 잡던 시절 솜방망이에 폐유 묻히어 불 밝히며 잡던 시절 그렇게 잡은 개구리 무우가득 넣고 빨간 고추장에 청양고추 가루 듬뿍 막걸리 한 대포와 겯들여 먹던 개구리 탕 지금은 그렇게 잡는 사람도 없구나 개구리들도 이제는 아나보다 마음 놓고 울어도 잡아가는 이 없으니 목청이 터져라 울어도 정겹게 맞아주는 이 있으니 이제는 개구리 세상인가 보다 개구리 울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이제는 개구리 세상이 되었나 보다 개구리울음 소리도 트로트 세상인 걸

고장난 시계 좋 아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어떻게 고장이 났는데도 두 번은 맞을까 그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찾아온다는 것을 멈추어진 시간 속으로 다가온다네 그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에서 반갑게 인사한다네 변하는 것은 기약도 없다는 것을 아는가 변덕이 죽을 쑨다고 하지 않던가 개구리가 어디로 뛸 줄 아는가 영점도 변하는데 어찌 맞겠는가 고장 난 시계에서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머물 곳을 알아야 한다고 우왕좌왕하며 세월만을 낭비 한다면 시곗바늘만 돌리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답글과 방문을 자주 하지 못 함에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주님 전에 나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코로나로 인하하며 오랜 시간동안 정상적인 예배를 들리지 못하며 비대면 예배와 영상예배로 참여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은혜인데 이렇게 정상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인하여 경제적 손실이 너무나 큼을 고백합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자영업자와 양질에 일자리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