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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제 4탄 블로그는 존경이며 사랑이다. 본문
제 4 탄 블로그는 존경이며 사랑이다
요즘은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훌륭한 하신 분들이다.
연애편지 한 번 써보지 않던 사람들에 글과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려도 함께 보며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블로그가 존경인 이유는 닉네임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서로 존경하며 사랑으로 공감하며 나누는 자유함이 있기때문이다.
또한 자신들도 성장하겠지만 함께 공감하며 치유받으며 얻는 기쁨이 더욱 크다.
블 벗님들을 가족과 같이 아껴주며 안부도 전하며 건강을 위해서 서로 염려하며 챙겨주는 분들이 정겹고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참 많다.
또한 답답하던 마음도 글로 위로를 주고받으며, 시원한 바다와 산을 보며, 미명에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며 용솟음치는 힘도 느끼며, 저녁노을 보며 마음에 안정도 찾으며 대리만족을 하며 치유가 이루어지는 휠링에 장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상처를 받는 일들이 없다는 점이 더욱 좋다.
상처를 주는 비속어나 비난 자체가 없이 모자라는 글이라도 그냥 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서 블로그는 존경이며 사랑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블 방에 오시는 분들은 다양하지만 편식도 하지 않는다.
비밀번호도 없고 잠금장치도 없으며 4연(학연, 지연, 혈연, 물연 돈)이 없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좌우도 없이 많이 배우신 분들이나 적게 배운 사람도 글만 알면 함께 하는 나눔에 가상 공간이며 즐김에 장소 인 것이다.
누구든지 들어갔다가 살며시 나와도 되고 공감만 한번 눌러 줘도 되고 안 해도 서운해함도 없다.
이렇듯 모든 게 쿨하고 프리하다 그야말로 자유다.
또한 부지런함에 존경과 사랑을 표한다.
새벽이든 늦은 밤이든 시간만 되면 들렸다가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부지런함으로 잠도 쪼개가며 화분 갈이로 늘 새로움을 주시분들은 존경 그 자체다.
그렇게 해서 화분마다 새로움을 주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이 존경이며 사랑 그 자체이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자판으로 독수리 타법으로 댓글을 달다가 번 짓 수를 잘 못 찾아 땀을 흘리며 정정하며 정성껏 화분에 물 주시려는 손길들도 아름답기도 하며 존경스럽다.
하지만 맹신은 하지 말자. 시간이 허용하면 하고 없으면 프리하게 지나치고 다음 기회로 미루자.
이렇듯 새로움을 주기 위해 등산을 하며 들로 나가고, 밭으로 논으로 유원지로 바다로 등등
신선한 물고기를 잡듯이 현장감 있게 전하고자 하는 손길, 눈길, 발길들이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엄지척하게 되며 공감을 눌러 주시기도 하며 댓글로 감사함을 표하기도 한다
때로는 시간이 없어 잠시 들리기도 바쁠 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충전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갖다가 궁금하면 들리는 자유로움을 누리자
이렇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있는 그대로 즐기며 살자.
마치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는 존경과 사랑이다.라는 것을 끝으로 이것이 블로그다는 마칠까 합니다.
살아 있는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늘 활기찬 일상생활과 충분한 휴식도 취하시며 내 건강이 나라의 건강임을 잊지 마시고, 나라의 건강을 위해 건강도 스스로 챙기시며 행복한 웃음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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