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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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좋아

제 3 탄 블로그는 존중이며 바라봄이다.

좋아11 2020. 10. 18. 06:37

3 탄 블로그는 존중이며 바라봄이다.

 

                                                                                                         좋   아

 

블로그는 블 벗님들의 글을 바라보며 깨우침을 받으며 교훈도 얻는 것이다.

- 블랙은 어둠에 터널이 아니라 빛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 로그아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을 하며 함께 공감하며 기쁨도 나누고 아픔도 기쁨 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하다.

그린(GREEN)이다. 깨끗함이며 청결함이다

 

서로 매너를 지키며 인신공격이나 이성 간에 대화도 아닌 그저 글을 쓰고 함께 나누는 장소일 뿐이다.

세월 무상함을 글로 표현하며 노래하며 사진으로 답답한 마음에 속을 뚫어주는 청량음료와 같은 곳이다.

또한 생활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글들로 표현하며 자랑을 하면서도 겸손을 잃지 않는 가상공간이며 진정한 놀이터다

 

상대방 전화번호를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통화도 하려 하지도 않는다.

사적으로 만나려 하지도 않는 공간, 그저 함께 하는 가상공간으로 글로써 의사를 표현하며 위로와 격려만 있는 자유함이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다.

 

종교와 무관하며 각자의 삶과 가정을 위해서 나라를 생각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함께하는 나눔의 장소이지 더도 덜도 아닌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블로그는 바람과 같다

글을 보며 사진들을 보며 공감하는 내용이 있으면 잠시 머무르며, 그렇지 않으면 지나가면 된다

누가 머물러 달라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니다. 바람에 낙엽 스치듯 지나치다, 향기가 느껴지면 다시 와서 머물렀다가 물을 먹고, 가기도 하며 물도 주고, 갈 수도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댓글(물 주기)에 연연하지 말고 쿨 해지자.

물 주기와 화분 갈이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는 말자. 모두가 각자의 삶이 있듯이 SNS 블로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개인적인 생활에 위축되어도 안 된다.

운동도 하며 책도 읽으며 마음껏 자기 생활을 하며, 방앗간에 참새 들리듯 시간 나면 들리고 없으면 지나치는 쿨함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블로그는 커피타임과 같다. 잠시 잠시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스토리가 있는 장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세월에 무상함을 느끼며 돌아봄의 장소이다.

또한 자신과 독백하며 함께 공감하며 참다운 세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도 지키며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가상공간이자 치유에 장소이며 사랑방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제 1탄 블로그는 물이다.(채워줌이다.) 악풀이 없고 물과 같이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좋으신 분들의 방이다.

제 2탄 블로그는 화분갈이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참 부지런 하시며 새로움을 주시는 분들이다.

제 3탄은 존중할 줄 알며 바라봐 주며 향기를 내뿜는 청량 음료와 같은 사이다와 같은 분들로 모여든 방이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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