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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넷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크리스마스 캐럴송.
- 황소.
- 6월 보훈의 달 주일 낮 기도문
- 코로나19우리의힘으로
- 코로나19.
- 침묵이 금인시대.
- 코로나19 예방.
- 화장대 거울아
- 하늘은 바다.
- 파도는 지우개.
-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 첨새 아기
- 총회 주일 낮 에배 대표 기도문
- 한가위 기도문.
- 5월 셋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캐럴송
- 크리스마스 트리 .
- 코로나19 기도문
- 코로나19기도문
- 코로나19 건강
- 희망 소망 사랑 하늘
- 202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 팔당댐 수문
- 2023 9월 셋째주일 낮대표기도문
-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8월 마지막 주일 낮 대표기도문
- 푸른하늘 바다
- 8월 넷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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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일 낮 대표 기도문 좋아 (58)
소나무처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죄악 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 끝까지 참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모든 교회들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며 영상 예배로 각 가정에서 저마다 자기가 위치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영상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들으며 또는 묵상기도로 예배를 드리며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볼 때마다 은혜가 넘치는 성령에 감화 감동이 넘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셔서 대면 예배를 할 때 보다 더 집중하며 말씀을 깊이 깨닫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들을 볼 때마다 교회가 본을 보이지 못하며 부끄러움을 ..
환난 가운데 소망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난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시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믿음에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수해로 인하여 큰 피해를 당하며 고통받는 사람들과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에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참 평안을 얻으며 살아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바비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또 다른 태풍으로부터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보호하여 주셔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대한민국의 성도들의 기도가 상달되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회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교회들이 바르게 ..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죄로 인하여 고통받던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 주님을 찬양하며 온라인 영상예배로 드려지는 예배에도 함께하여 주시어서 모두가 가정에서 말씀을 들으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지난주에는 복음을 전할 목회자가 보수 집회를 하며 코로나 19가 전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성도님들과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조속히 안정되어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묵묵히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 기도가 헛되지 않고 상달되어 이 나라와 교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무더위와 장맛비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달..
나의 힘이시며 방패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 살면서 우리들의 생각을 앞세우고 주님이 멀리하며 세상 것에 현혹되어 살아오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죄 많고 허물많은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시려고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고난을 당하셨지만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폭우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와 농경지와 가옥들이 침수되는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시며 생활터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되어 참 평안을 얻으며 모든 근심, 걱정 염려가 사라지며 정상적인 생활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복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 되시며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죄악 된 세상 가운데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주셨지만 때로는 믿음대로 살지 못하며 육신의 생각과 욕심으로 정욕대로 세상 사람들과 대동소이한 삶을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지난주에는 많은 장맛비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며 많은 농작물이 물에 잠기며 쓸려나가는 나가는 침수 피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실의 빠진 국민들을 건져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큰 위로를 받게 하시며 ..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세상을 복되게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던 저희들을 구원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맛비와 무더위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도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있지만, 죄 많은 저희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며 죄를 지으며 무디게 살아가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회를 멀리 하려는 마음과 교회를 나오지 않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듣는데 주저하지 않도록 성도들과 사랑으로 교제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교회들마다 건강해지며 부흥하며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없게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며 세상을 복되게 다스려 주시길 즐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한 주간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어 주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주님의 말씀 따라 살려고 하였지만 마음과는 달리 시기와 원망으로 사랑을 잊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 평안을 얻게 하시고, 경건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저희들에게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며 이단과 사탄으로부터 종노릇 하지 않도록 거듭나며 육신의 욕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좋은 것으로 주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죄악 된 세상에 살아온 영혼들을 주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살아오면서 선, 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잊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움 없이 살아온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회개하며 다시 주님을 온전히 영접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장마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시고 모든 불순 물들이 깨끗이 씻기듯 마음속에 있는 죄악들도 주님의 보혈로 새로워지며 회개하며 살아가는 은혜로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욕심과 ..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복된 주님의 날을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부족함이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주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찬양하라 하셨지만 죄로 인하여 눈이 멀어 죄악조차 깨닫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고백합니다. 이렇듯 죄악 속에 살아온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대속의 죄로 희생당하며 거룩한 보혈의 은혜로 구원해 주셨지만 이마저 깨우치지 못하며 또다시 우상을 숭배하며 동성애와 각종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각종 범죄를 일삼는 이 세상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며 모든 죄악을 돌이키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주님을 부끄럽게 하며 ..
우리의 생명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계절에 따라 필요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며 언제나 선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죄악 된 마음을 용서하시고, 돌이키지 못한 죄인들까지, 오래 참아 주시며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리석고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오면서 우리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가꾼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들이 자라고 열매 맺게 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이 시간을 통하여 고백합니다. 우리의 수고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자라지 못하며 햇빛과 공기와 물도 하나님의 은혜로 공급받고 있음을 고백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