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7월 마지막주일 낮 대표기도문 본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좋아

7월 마지막주일 낮 대표기도문

좋아11 2020. 7. 20. 20:47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며 세상을 복되게 다스려 주시길 즐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과 영광만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한 주간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어 주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주님의 말씀 따라 살려고 하였지만 마음과는 달리 시기와 원망으로 사랑을 잊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 평안을 얻게 하시고, 경건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저희들에게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며 이단과 사탄으로부터 종노릇 하지 않도록 거듭나며 육신의 욕심대로 살지 않으며 영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성도들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참 그리스도의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 모든 것이 불완전하며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이지만 믿음의 기도로 응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쟁 위협으로부터도 막아 주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 나라가 안정되어 가게 하시고, 코로나 19로부터도 지켜주시고 사회생활과 경제활동 자유롭게 하며 성과도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다스려 가는 위정자들에게도 참 지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에서 돌이키며 주님에 말씀 따라 살며 나라를 다스려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앉고 일어서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과 나의 행위까지 감찰하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으로 가득 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여 주시며 성도들마다 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맛비로 인하여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은혜 주시며 연약한 자들마다

새 힘을 주셔서 자유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염려하거나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던 말씀처럼 늘 참 평안을 얻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참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준비하시고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 문이 열리는 말씀으로 승화되게 하여 주셔서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모든 기도제목들마다 이루어지는 역사로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며, 자녀들의 학업과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축복하여 주시며, 직장과 사업장에도 형통케 하여 주옵소서. 또한 믿음의 성도들로 모여들며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찬양과 영광만 올려드리는 복된 시간들로 채워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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