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주의 은혜로 살아오게 하시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며 우왕좌왕하며 서로 네 탓 공방도 일삼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불완전함과 어리석은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죄악을 가까이하며 불순종하며 하나님이 없다 하며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 문제와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이 세상을 등진 많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또한 여러 가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도 깨어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여 주시며 누구를 만나든 밝은 얼굴로 웃음지으며 만나고, 헤어질 때에도 사랑의 하트을 선사하며 상대방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며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죄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주시며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는 복된 말만이 전파되게 하여 주셔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며 권능의 역사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감사가 넘쳐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오늘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생활하게 하시며 고난 가운데에도 희망을 보며, 슬픔이 기쁨되게 하여 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들을 지켜 돌보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하여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있었지만 이 나라는 새벽마다 부르짖으며 수요일, 금요일, 주일 예배등 공예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셨고 교회마다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기도가 상달되었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보게 하시고, 기쁨으로 찬양하는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