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 싹이 돋아나며 꽃을 피우는가 싶더니 벌써 6월로 접어들며 여름이라는 햇볕으로 모든 농작물과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며 풍성한 은혜로 화답하여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심고 가꾸기만 할 뿐,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창조주 하나님 이 심을 믿습니다. 이렇듯 큰 은혜로 거저 주시지만, 죄악 된 마음으로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을 부리며 자기에 자랑 일삼은 죄를 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호국의 달을 맞아 호국 영령들에 넋을 기리며 지금도 국토방위를 철통같이 지키는 장병들을 위로와 평안을 주시며 위정자들도 바른 정치를 하며 악의 세력으로부터 다시는 전쟁과 같은 고통이 없게 하시며 정치 경제 외교에도 지혜를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