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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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대표 기도문 좋아

6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좋아11 2020. 6. 17. 11:4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며 주님을 통하여

구원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주님 전에 나와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으로 채워주심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염려하며 주님 전에 나오지 못하며 가정에서 기도하는 성도님들과 또한 믿음이 떨어져

주님을 멀리하려는 성도님들도 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는데 듣는 것에 등한시하려는 성도님들도 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님들이 믿음 안에서 교제하며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들과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안정되게 하여 주시며 특히 북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615 공동성명으로 경제교류와 햇볕정책을 통해 상호 협력하며 공동의 이익을 함께해 오던 약속을 저버리며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주님 무엇이 선한 길인지 악한 길인지 깨우치게 하여 주셔서 그들이 오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돌보아 

주옵소서

 

또한 모든 국가들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류가 단절되며 이동제한 등으로 수출입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뿐이오니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치게 하여 주시며 죄악으로부터

벗어나며 돌이키며 회개하는 삶으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게 하시며 애굽에서

내렸던 질병 하나도 임하지 않게 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며 땅끝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 자녀들의 앞날까지고 축복하여 주시며 주님을 믿는 열방국가

백성들에게도 이와 같은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하늘문이 열리는 권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여 주셔서 잘 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돌이키며 말씀에 순종하며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복된 삶으로 인도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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