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 째주일 대표기도문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여 주시고 복된 존재로 살아가게 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돌아 볼 때에 무엇 하나 헛되이 만드시지 않고 꼭 필요한 것으로 만들어 주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셨지만, 이마저도 만족하지 못하고 죄악된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못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 많은 깨우침을 주시며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깨어 있지 못하고 잠자며 세상것에 물들어 버린 것 조차 모르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광야시대에 불뱀을 통하여 죄를 묻고 깨우치는 자들에게 놋뱀을 보게 하여 구원하여 주셨지만 또다시 죄를 짓고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신앙 생활을 하며, 바르지 못한 이성간 교재로 인하여, 또다시 죄를 묻고, 있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으며  돌이키지 못하며 그저 남탓만 하며 세상 사람들과 같이 불평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의 잘못된 생각과 바르지 못한 신앙관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신앙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기도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하나님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사역하셨던 3대 사역과 같이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하므로 부끄러움을 당하는 목사님들이 나오지 않개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아파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교회들이 많습니다. 주님 미자립 교회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영상예배나 유인물로 드려지는 예배에도 주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반석과 같은 믿음을 부어 주옵소서.

모든것이 조속히 정상화 되게 하여 주셔서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는 영광이 오게 하여 주시며 자녀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혜를 주시며,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들도 어려움이 많이 았습니다. 정치권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며 올바른 정치를 하는 위정자들이 되어 건강한 사회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정치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성령님에 기름 부으심을 통하여 권능에 말씀으로 심령들이 변화되어 우리들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가 쪼개지는 살아 있는 말씀이  선포되어 코로나19도  치유되며 모든 질병과 근심과 걱정, 직장, 사업장마다,  건강해지며, 우리나라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나라로 기독교 국가로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