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5월 둘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본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좋아

5월 둘 째주일 낮 대표기도문

좋아11 2020. 5. 5. 22:32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복되게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온 세상을 꿈과 희망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악된 세상 속에서도 주님께서  돌아보게 하시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소외된 가정도 돌아 볼 수 있는 선한 마음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멀어졌던 마음도 이제는 가까이 하며 위로와 참 평안을 안겨 줄 수 있는 믿음에 생활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나라를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치,경제 사회, 문화가 점차 안정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 보다도 정치가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화되지 않은 유머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치권과 언론들이 바로서게 하여 주셔서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속히 모든 국가들이 신뢰하며 교통하는 가운데 모든 위기를 극복하며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며 복음의 능력을 깨우치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마다 회개운동이 일어나며 교회가 바로서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교회를 불신하며 주님을 욕되게 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지 않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복되게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묵상하며 찬양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며 부르짖는 시간들이 늘어나게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성도님들과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을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하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하시는 주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시간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재난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가정과 물류 센타 화재로 인하여 고통받는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도 있습니다. 주님 이들에 가정을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어서 가정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얻으며 모든 환난에서 벗어나며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도 충만한 은혜를 주시어서 그 말씀 받는 성도들마다 크게 변화되어 한 마음로 달려 가며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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