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7월 넷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본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좋아

7월 넷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좋아11 2023. 7. 21. 14:30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참 좋은 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원근 각처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록적이 폭우 가운데에도 우리 성도님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살아오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며 세상에 것에 현혹되어 시기하며 질투하며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회개하오니 다 용서하여 주셔서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 이번 폭우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와 농작물과 재산상에 큰 피해도 입었습니다. 그들을 참 위로하여 주시며 평안을 얻게 하여 주셔서 가족을 잃은 슬픔도 크게 위로하여 주시며 삶의 터전인 피해지역도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폭염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폭염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늘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부르짖는 가정들이 되어 모두가 복음의 능력을 깨우치며 믿지 않는 이웃들을 돌보며 위로하며 함께 신앙생활을 즐거이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건강한 교회와 가정이 되어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굳센 믿음도 더하야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보다 건강하고 힘 있는 교회가 되어 이 지역을 살리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교회로 만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용 승인에도 주님께서 친히 개입하여주셔서 물질이 알뜰이 쓰이게 하여 주시며 양정 역세권 개발에도 힘을 얻으며 우리 교회가 보다 크게 부흥할 수 있는 권능도 더하여 주조 옵소서 또한 연약한 자마다 새 힘을 얻으며 직장과 사업장 자녀들의 모든 앞날까지도 지켜 주시며 형통한 삶으로 복된 신앙생활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국방이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을 존중할 줄 아는 위정자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회에도 너무나도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권이 바르게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바르게 양육하여 건강한 나라로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며 상처받은 교사들을 위로하여 주시며 힘을 주옵소서

나라를 위해서 청춘을 바치며 국방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도 위로하여 주시며 안타가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며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 주셔서 그 말씀을 듣고 성도님들의 마음 밭에 잘 심겨지며 잘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포되는 말씀마다 큰 은혜로 임하여 머리 숙여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모든 간구까지도 상달받으며 형통한 삶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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