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도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받으며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볼 때 거룩한 백성으로 살고자 무던히 애쓰며 살아왔지만

험악한 세상에 살면서 내 뜻과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다툼과 시기도 하며 살아오기도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도 주셔서

모두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며 참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육신에 건강도

주셔서 복음을 전하며 성도 간 건강한 교재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함께 중보기도로

응답을 받으며 참 자유를 얻으며 건강한 교회로 부흥하는 교회로 빈자리도 채워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사용승인을 놓고 인내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재정도 알뜰히 사용하는 지혜도 주셔서 물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시스템에도 지혜를 주시며 지역 주민들도 복음을 깨닫고 함께 모여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들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고 복 주시는 주 하나님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치권이 너무나 혼탁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며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영안도 열어

주시며 법과 원칙을 지켜나가는 지혜도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서 원근 각처에서 모여 봉사하는 손길들도 있습니다.

각종 헌금으로 꽃꽂이로 찬양으로 기도로 안내로 식사 봉사로 이름 없이 봉사하며 헌신하는

성도님들 가정마다 지켜주시며 자녀들을 복되게 하여 주시며 직장과 사업장에도 큰 은혜로

물질에 어려움이 없도록 늘 함께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한 말씀을 굳게 믿고 기도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에게 큰 은혜를 주시며 성령 하나님에 임재가 넘쳐나며

일절 사탄, 마귀 권세가 틈타지 않게 하여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마다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임하여 그 말씀으로 인하여 모든 근심 걱정 염려들과 알 수 없는 질병과 병마로부터도 치유가

되며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치유에 은사가 넘쳐나는 시간들로 채워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