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온 세상을 푸르게 변모하며 아름다운 꽃향기로 날마다 새로워지며 부족함이 없는 삶의 세상으로 창조하여 주신 참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렇듯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죄 많은 우리 영혼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며 세상에 현혹되어 남의 것을 탐내며 전쟁도 서슴지 않으며 온갖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며 자신의 명예를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남의 것을 탐내며 전쟁도 서슴지 않으며 온갖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며 물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