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세상을 복되게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던 저희들을 구원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맛비와 무더위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도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있지만, 죄 많은 저희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며 죄를 지으며 무디게 살아가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교회를 멀리 하려는 마음과 교회를 나오지 않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듣는데 주저하지 않도록 성도들과 사랑으로 교제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교회들마다 건강해지며 부흥하며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없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