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처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 찬송만을 올려드립니다. 저희들이 살아갈 때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려 하지만 믿음이 부족하여 또다시 죄악된 마음으로 원망과 시기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 마음속에 사로잡힌 사탄의 마음을 바로 잡게하여 주셔서 죄악된 길로 가지 않도록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말씀과 진리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갈수록 악해져 가는 사회와 나라들마다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을 당하면서고 주님을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