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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夏 秋 冬자작시 좋아

내일은 좋아지리

좋아11 2021. 3. 16. 07:13

내일은 좋아지리

              좋 아

 

내일은 좋아지리

모두가 분주한 세상 속에 살아간다.

저마다 꿈을 품고 이루기 위해

 

꿈을 키운 첫날은 모두가 의욕이 넘친다.

삼일이 지날 때면 무슨일이 있었나 싶다.

그냥 편하게 살자는 생각에 참 평안이 온다.

 

그렇게 생각하니 잠도 숙면이다.

잠시 생각없이 산다는 것이 왜 편한 것일까?

포기하면 왜 편해 지는 것인지

 

그런데 아픈 허리가 안도와 주네

동료들이 배려해 준다지만 한계가 있다.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일일이 답글과 방문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차후에는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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