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 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에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처럼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복되게 다스려 주실길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에게 4계절을 주셔서 계절마다 주시는 축복으로 인하여 풍성한 곡식들과 채소로 어려움 없이 마음껏 먹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렇게 복된 세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만족함을 모르며 욕심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죄악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허영심과 시기심으로 가득찬 마음들을 이 시간 주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키며 영안이 열리게 하여 주셔서 온전히 주님에 말씀 안으로 들어오는 믿음을 주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직도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며 올바른 교제를 하지 못하며 식사도 못 하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코로나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정상화되어 더욱 주님을 가까이 모시며 교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유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연약한 성도님들과 믿음이 떨어진 성도님들에게 큰 믿음을 주셔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데 부족함이 없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국제정세에도 개입하여 주셔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셔서 남북한 관계 개선과 경제적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로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며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비대면 예배로 인하여 믿음이 떨어진 성도님들에게 갑절의 은혜를 주셔서 믿음이 되살아나며 복음을 전하는 데 가일층 협력하며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은혜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교회마다 배가 성장하며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오직 하나님께 영광만을 올려드리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참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강단에 서신 목사님에게 갑절의 은혜를 주셔서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며 여러 가지 질병과 마음에 근심과 직장, 사업장 자녀들의 문제들까지 다 응답받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며 예배를 위해서 이름 없이 봉사하는 모든 손길마다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며 머리 숙여 기도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받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