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11 2021. 4. 27. 06:25

깨달음이란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하고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히고

만 질 수 없는 것을 만질 수 있게 한다.

 

깨달음은 자신을 일께우는 끌어당김이다.

깨달음은 사육과 사심을 아낌없이 내려 놓고

스스럼없이 비울 때 비로소 알게되는 경이감이다.

 

그대,

오늘은 깨달음을 위한

명상에 빠져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자.

 

<마음을 읽는 하루> 박치근님의 글을 모셔 왔습니다.